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3411편 강제 하기 사건 (문단 편집) === CEO의 행보 === CEO인 오스카 뮤노스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. [[http://www.telegraph.co.uk/news/2017/04/12/united-airlines-row-spreads-vietnam-ceo-finally-apologises-horrific/|텔레그래프]] 4월 20일 중국의 언론매체인 환구시보에서 CEO가 중국 고객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중국을 찾는다고 보도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1&aid=0009203694&date=20170420&type=1&rankingSectionId=104&rankingSeq=2|연합뉴스]] 그러나 이 사건의 피해자인 다오 박사는 [[베트남계 미국인|'''베트남'''계 '''미국인''']]이라는 것이다.[* 뉴스 본문은 다오 박사가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지칭한 것처럼 서술하지만 다오 박사는 자신을 동양인이라고 지칭했지, 중국인이라고 지칭하지 않았다.] 그럼에도 단지 중국의 여론이 나쁘다는 이유로 중국에 방문하겠다고 한 것이다. 베트남 방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. 베트남 여론도 이번 사건에 대해 상당히 분노했음을 생각해보면 매우 무례한 처사이다. 또한 베트남은 반중 정서가 짙은 나라 중 하나이다. 네티즌들은 진심어린 사과라기 보다는 사건 발생 전 중국발 노선을 추가하는 등 중국 시장에 투자한 것에 대한 손해를 줄이기 위해 중국에 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